부산 다대 클레이오션

부산 사하구에 분양 중인 아파트 다대 클레이오션

사하구 최초의 민간임대

사하구 최초의 민간 임대 아파트로 다대1 재개발 사업이 해지 되고 민간 임대 아파트로 진행 되고 있는 아파트입니다. 전국적으로 민간 임대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절세의 한 방법이라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양도세, 취득세, 재산세 등에 해당 사항이 없는 임대 아파트이기에 임대 기간 동안 부담 없이 지낼 수 있습니다. 임대 아파트이지만 입주권과 임대권을 가져가시기 때문에 전매 전대가 가능하며 주택 수에도 포함되지 않습니다.

 

미래 투자 가치 확정분양가

특히 다대클레이오션의 가장 큰 장점은 임대 기간이 끝난 이후 분양전환 시 확정 분양가로 분양가가 미리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 시점에 인근 시세가 얼마가 되건 은행 금리가 몇%가 인상이 되건 영향을 받지 않고 분양받을 수 있기 때문에 실입주는 물론 투자로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산 다대포는 부산 도시철도 1호선이 연결되기 전에는 접근성이 떨어져서 해운대구 해안에 비해 개발되지 않고 있던 지역입니다. 하지만 부산 도시철도 1호선이 연결되고, 앞으로 다대뉴드림 개발계획으로 다대포항 인근의 지역 인프라가 확충될 예정입니다. 일예로 이전 한진 부지에 최고 층고 45층, 11개 동 아파트가 들어올 예정이어서 유입 인구 역시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는 지역 중 하나입니다. 송도의 송도이진베이가 들어오기 전과 후를 비교해 보신다면 투자의 시선으로 바라보기에도 좋은 현장입니다.

 

사업 진행의 확실성

다대 클에이오션은 현재 토지 매입이 81.3% 계약으로 사업에 필요한 수치인 80%를 넘긴 사업지입니다. 동의가 아닌 계약을 했기 때문에 관공서의 승인만 받으면 바로 착공이 가능한 사업지입니다. 보통의 지역주택조합이 사업에 관한 동의서를 확보하는 반면, 다대클레이오션은 매매계약을 했다는 것은 사업 진행의 확실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관심도 상승 중인 아파트

상대적으로 256세대라는 많지 않은 세대수를 가지고 있지만, 다대포항 역 역세권, 다대초등학교를 인접에 두고 있으며, 남동, 남서향으로 다대포항을 바라보는 바다 조망을 확보한 아파트입니다. 제원은 용적률 233%, 건폐율 28.13%, 지하 2층~최고 지상 23층, 단지 내 지상에 차가 다니지 않은 아파트로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커뮤니티 시설은 어린이 놀이터, 작은 도서관, 어린이집, 피트니스, 게스트룸, 맘스테이션, 주민 휴게공간, 경로당이 형성되어 입주민의 편의성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59㎡ 타입 52세대, 84㎡ 타입 204세대로 구성 되어있으며 현재 활발하게 계약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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